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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사람은 기뻐 노래하며

  추수단을 들고 돌아올 것입니다” 

시편 126편 6절

​나무교회 소개

 Church Introduction

나무교회는 코로나로 인해서 세상이 잠시 멈추어 섰던 2021년에 태동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시고 복음의 메세지는 선명한데,

왜 교회는 하나님의 뜻과 영광을 잘 담아내지 못하고, 

성도들은 아파하며 길을 잃어버렸을까에 대한 고민과 기도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신앙과 아픈 마음을 붙들며 질문하고 또 질문했습니다.  

 

교회가 정말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을까? 

때로는 복음을 가로막는 교회의 낡은 전통과 관습이 새롭게 개혁될 수 있을까?  

우리의 신앙과 예배가 회복될 수 있을까? 

샌디에고에 한인교회가 50개가 넘는다는데, 또 하나의 교회가 생긴다면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

우리 자녀들이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   

 

그렇게 모인 사람들이 품은 기도와 열망과 마음들이 하나님의 마음과 뜻이라는 것을 깨닳는 순간,

나무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씨앗으로 시작한 나무교회가 언젠가는 열매를 맺는 나무가 되고,

푸른 의의 나무가 가득한 숲이 될 것을 믿음으로 고백합니다.  그 여정에 여러분을 초대하고자 합니다.    

나무교회는 현재 교단에 소속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저희는 성경을 하나님의 무오한 말씀으로 믿으며, 기독교 전통의 신앙고백과

교리를 따르고 있습니다.

연결

connect

자녀와 부모 세대를 

​믿음으로 연결

reimagine

connect

reach

개혁

reimagine

​끈임없는 개혁

​예배

worship

은혜와 감동이 ​살아있는 교회

선교와 구제

reach

지역 사회와 중남미 지역

​선교와 구제

나무교회가 추구하는 교회

1. 하나님의 영광만 추구하고, 사람이 직분과 특권으로 교회의 주인되지 않는 교회 

 

2. 성경말씀과 복음은 철저히 지키되, 전통과 관습은 끊임없이 개혁하는 교회

 

3. 감동있는 예배, 귀에 들리는 설교, 화려하지 않지만 은혜있는 찬양이 있는 교회 

 

4. 담임목사가 없고 평신도 중심에, 민주적이며, 수평적인 교회

 

5. 성별과 연령 제한없이 은사와 소명대로 사역하는 교회

 

6. 자녀들과 함께 신앙생활을 하며 믿음으로 가정이 연결되는 교회 

 

7. EM교회, 다음세대 교회, 다민족 교회와 선교단체를 인큐베이트 하는 교회

 

8. 재정을 투명하게 운용하며, 소유를 최소화하고 나눔을 최대화하는 교회 

 

9. 샌디에고 지역사회를 축복하고 멕시코와 남미선교의 한 자락을 감당하는 교회

 

10. 성장보다는 성숙을 추구하는 교회

재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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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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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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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보기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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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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