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교회 선교부가 만든 선교님들에게 보낸 편지
볼리비아 Table of Mercyd 에서 온 영상 편지
브라질에서 온 편지
파라과이 편지
우크라이나 편지
2025년이 왔네요.
세월이 참 쏜살같이 지나가고 있음을 요즈음 더욱 느낍니다.
지난 해 수 많은 온갖 안타깝고 고통스럽고 기억하고 싶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안에 이 모든 것들을 이길 수 있는 주님의 은혜가 있기에 올 한 해도 은혜와 진리 안에서 풍성한 샬롬을 맘껏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새해 새벽 슬로바키아 국경을 넘어 난민들에게 달려가고 있는 중에... 전만규 김미정 선교사 드림.